SpringBoot 동작 원리

(1)내장 톰켓을 가진다.

톰켓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실행가능하다.

Socket: 운영체제가 가지고 있는 것

A와 B가 통신한다. A가 5000번 소켓을 오픈하면

B가 ip주소:5000와 포트번호를 넣고 연결한다. 그러면 A와 B는 통신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러면 C가 A랑 통신을 하고 싶은데, 5000번은 이미 사용하고 있으므로 C는 5000번으로 연결을 못한다.

최초의 5000번 포트는 연결용도로만 쓰고 main쓰레드(새로운 사용자의 요청을 받음)가 됨, 연결이 되는 순간 새로운 소켓(5001)을 만든다. 

그러면 A는 5000번 과의 연결은 끊기고  5001로 B와 통신한다.

이때, 5001은 스레드1을 만드는데, 이때 C는 5000번에 접근할 수  있는데, 그러면 5000번이 새로운 소켓을 만든다.

5002라고 하면, 얘도 새로운 스레드2를 만든다. 그리면 C는 5000과의 연결이 끊기고, 5002와 연결된다.

이것이 소켓통신이다.시간을 쪼개서 동시에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켓통신의 장점

연결이 계속 되어있어서 부하가 크다. 느려질 수 있다. 한번 연결되면 계속 통신가능

반대로

http통신은 연결을 지속시키지 않는 stateless 방식을 쓴다. 

원래 http는 문서전달 통신. 다시 연결될때는 새로운 사람으로 인식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며 만들어진게 웹서버이다.

http는 html(확장자)로 만들어진 문서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

 

톰켓

http: 소켓이용해서 만드는데, 

소켓을 부르는걸 시스템콜이라고 함. 

톰켓과 웹서버의 차이

웹서버: 갑이다. 

을이 갑한테 요청한다. 요청(request) 할 때는 ip주소를 알아야함. 어떤게 필요한지를 URL(자원요청주소)로 만든다. 

갑은 을한테 응답(response)해주는데 

http에서 갑은 을의 ip주소를 모른다. 요청할때만 응답해주면 되는 구조기 때문.

그래서 요청하지 않을 때 응답할 수 없다. 을의 주소를 알려면 소켓을 써야함.

소켓은 연결이 지속되는 통신

요청시마다 변하는 자원이 아닌 static 자원

 

웹서버:아파치 사용.

컴퓨터에 request가 들어오면 response해주면 끝.

만약 .jsp 파일을 요청하게 되면 아파치는 자바 코드를 이해하지못하기에 응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톰켓을 단다. 그러면 아파치가 이해못하는 파일요청이 올때 제어권을 톰켓에게 준다.

이 톰켓은 .jsp파일 안에 있는 모든 자바코드를 컴파일하고 컴파일이 끝나면 그 컴파일 된 데이터를 .html에 덮어씌운다.

 

톰켓은 자바코드를 컴파일하고 html 문서로 만든다. 그리고 다시 아파치에게 돌려준다.

아파치는 해당 .html파일을 응답하는것

요청할때는 웹브라우저로 요청. 

웹브라우저는 html,javascript,css 등만 이해가능. 자기가 이해못하는거는 제기능을 못함

따라서 .jsp파일이 돌아오면 내용이 깨진다. 따라서 톰켓이 html파일로 변환해서 웹브라우저에게 넘겨준다.

아파치는 요청파일을 응답

톰켓은 요청파일 중 자바 코드가 요청되면 그것을 컴파일해서 html파일로 번역해서 돌려주는 것

 

요약하자면, 소켓 통신과 HTTP 통신 사이의 선택은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켓 통신은 실시간, 짧은 대기 시간 및 사용자 정의 프로토콜에 더 적합한 반면, HTTP는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더 높은 수준의 널리 채택되는 프로토콜입니다. 각각에는 장점과 한계가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과 목표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