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관리

영속성 컨텍스트

JPA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꼽아보면

1.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핑(ORM)

2. 영속성 컨텍스트

이그림을 설명하면 

요청이 올 때마다 EntityManagerFactory를 통해 EntityManager를 생성하고, EntityManager는 내부적으로 DB 커넥션을 통해 DB를 사용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영구 속성 저장" 인가?

맞다.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듯이다. 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인 개념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EntityManager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가능하다. 

EntityManager.persist(entity);

//Entity를 DB에 저장하는 코드. Entity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는 것이다.

 

EntityManager를 생성하면  1:1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된다.

 

EntityManager 안에 영속성 컨텍스트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생기는 것

 

 

 

 

엔티티 생명주기

엔티티의 생명주기는 4가지로 나뉜다.

- 비영속(new / 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관련 없는 새로운 상태

객체를 생성만하고 Entity Manager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 영속(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즉, persist 한 상태를 말한다.

객체를 생성하고  EntityManager를 가져와서 persist로 객체를 넣는다. EntityManager안 영속성 컨텍스트에 객체가 들어가며 영속 상태가 된다. 아직은 DB에 쿼리가 날아가는게 아니다.

 

- 준영속(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removed) - 삭제된 상태

 

비영속은 객체를 생성한 상태이다. 즉, 영속 컨텍스트에 아직 올라가지 않는다?

여기서 persist()를 한다면 객체를 저장한 상태인 영속이 된다.

준영속은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한 상태이며

삭제는 말그대로 객체르 삭제한 상태이다.

 

그럼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은 뭐가 있을까?

 

1. 1차 캐시 

2. 동일성 보장 -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한다.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커밋하는 순간이 되어서야 DB에 Insert SQL을 보낸다. 

4.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flush()로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한다.

5. 지연 로딩(Lazy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