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FISA AI엔지니어링 13주차 과정

Monday(03.31)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이번달도 맨 앞자리 ㅋㅋ

https://koreatstm.tistory.com/277

쿠버네티스 로컬 실습

 

 

Tuesday(04.01)

 

 

https://naver.me/G9rg1oMW

네이버 지도

 

한동안 JTBC에 갈 수가 없어서 식당에서 사먹어야 한다.

오늘도 식락은 언제나 옳다...

 

목,금에 2차 기술세미나가 있어서 관련 준비를 했다.

쿠버네티스 이론 및 실습을 준비했다.

https://koreatstm.tistory.com/280

쿠버네티스 설정 파일

 

 

 

Wedenesady(04.02)

 

오늘은 우리금융상암센터 3층에서 현장 멘토링을 했다.

지각하면 입장을 못해서 9시전까지 확실하게 갔다.

우리반은 보안특강-데이터 센터 견학-취업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 보안특강: 금융관련 보안부서에서 하는 일에 대해 배웠다.
• 데이터센터견학: 전산실, 기계실들을 견학했다. 사단 서버실의 냄새와 소리가 똑같아서 PTSD 오는 줄 ...
• 취업특강: 1기 선배들로부터 면접과 자소서 작성 꿀팁을 배웠다.
• IT특강: AI관련 은행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배웠다.
• 현직자와의 대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시간이다. 현직자 세분과 진행했는데, 다들 개그맨인줄 알았다...테무산 손석구 차장님...

 

매니저님들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골고루 나눠 먹었다.

https://naver.me/GmbWsgiK

네이버 지도

맛있다..하지만 문어굴짬뽕이 너무 맛있다...

 

 

최종면접 질문: 1차 면접 때 못 했던 내용을 다시 답해봐라

면접 보로거기전에 컨샙을 잡아라

예상해도 어차피 다 못한다

그래서 솔직하게 대답하자

즉 나에대해서 객관화해보고 컨셉을 절해서 솔직하게 하자

 

준비형인지 그에맞는형인지를 판단, 내 컨셉을 정해서 진정성있게

 

 

Q: 자소서 차별화 전략

두괄식으로 적어라

나만의 별명

신년사 보기 ->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인재상(나는 여기 맞는 사람이야 라고 세뇌하고 쓰자)

다른사람 자소서를 많이 보자

내가 쓴거에 매몰되면 안됨

그들보다 조금만 다르게 쓰면 서류는 잘 통과할 것이다.

 

Q: 기업마다 요구하는 역량이 다른데 같은 자소서로 다른 기업에 자소서 활용하는 팁

A: 직군 분야에 마다 버전을 다르게 해서 택갈이해서  했다. 

기업 담당자는 엄청 많은 자소서를 보고 기업담당자 관점으로 보자

이번에는 HR담당자가 활동하는 커뮤니티, 유튜브를보고 그 시야에서 보자

역지사지로 생각하자

 

A: 경험별로 사례정리하면 그 경험의 해시태그가 나옴. 리딩한경험도 리드한 경험도 있다

인생에서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장점이든단점이든 태그를 달아서 쓰면 좋다

 

한편의 연대기, 다큐멘타리를 만들어보자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일까

 

Thursday(04.03)

 

https://naver.me/xDJD3sUq

 경양식당을 처음 가보는데,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한 알리오 올리오 였다.

 

벚꽃도 피고, 매화도 피고 다피었네~

 

오늘은 2차 세미나 첫날이다. 오늘, 내일 해서 2일을 하는데, 나는 내일 12시에 발표!

 

다른 친구가 발표한 내용중에서 알면 좋은 부분이 있어서 찾아봤다.

• Etherisc라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보험 산업에 적용하려는 시도
• Etherisc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보험 계약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 부족한 점 
  • 복잡한 법적 해석 및 예외 상황: 보험 계약에는 여러 가지 법적 규제와 예외가 포함. 스마트 계약이 이러한 복잡한 법적 조건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려운 문제
  • 정확한 데이터 입력을 전제로 한다: 스마트 계약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입력되는 데이터가 정확해야 하는데, 현실에서 이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 즉, 데이터가 부정확하거나 부족할 경우 스마트 계약이 잘못 실행될 수 있다.
  • 사고나 질병을 데이터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움: 사고나 질병과 같은 상황은 단순히 데이터로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의학적 판단이나 사고의 맥락을 완전히 데이터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스마트 계약이 이를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Friday(04.04)

 

https://naver.me/FV7YpSOq

네이버 지도

핵밥은 22년도에 강남에서 몇 번 먹고 처음 먹는데 괜찮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항정살덮밥이 맛있더라

딱 준비한 만큼 발표했다. 공부한거 정리할 겸 좋은 동기 부여가 된 세미나였다.

 

Saturday(04.05)

 

마지막 금융테크실무였다. 

잘 알지 못했던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도 좋았고, 금융 IT 뿐만아니라 개발자, 엔지니어로 취업하기 위한 자소서, 포트폴리오 작성 및 여러가지 준비할 내용들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였다.